권나라 성형전 당시 모습과 지금 현재 얼굴 비교를 한 번 해보겠습니다.

mbc예능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여 다시 한 번 인기를 끌고 있는 여자 "권나라" 그녀는 여자아이돌 "헬로비너스"로 데뷔를 하여 지금 현재 연기자,배우로 활동중이다.

 

그녀는 수 많은 영화나 드라마에 출연하여 그녀의 입지를 다졌으며,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연기력에 감탄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이번에 나혼자산다에 출연하면서 그녀와 함께 떠오르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그녀 권나라 성형전 모습이다.

 

아무래도 나혼자산다 예능프로그램에서 그녀의 가족들, 즉 본인의 여동생들과 함께 출연을 해서 많은 사람들이 성형전 모습을 궁금해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그럼 그녀의 가족들과 그녀의 모습은 많이 달랐나? 그건 또 아니다. 많은 시청자들이 대체로 권나라와 많이 닮은 모습에 공감을 하였고, 누가봐도 가족같은 모습이었다.

 

사실 권나라는 이번에만 성형 의혹에 올라온 것은 아니다. 누가봐도 너무나 아름다운 외모를 가지고 있었으며, 우월한 신체적 조건까지 지니고 있는 연예인이다.

 

누구는 그녀를 보고 너무 좋아할지 모르겠으나, 누구에게는 질투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과거에 집착을 하는 것이며, 파헤치고 싶은게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이 든다.

 

사실 연예인이라는 직업자체가 나를 대중들에게 알리는 직업이다보니, 모든 사람이 당사자를 좋아할 수는 없다.

 

싫어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항상 하는 말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쓸때없는걱정 그리고 관심이 바로 연예인이다.

 

그리고 연예인 관심중에서도 가장 부질없는 것이 바로 과거 외모에 대한 것이다. 연예인이는 대중들에게 비춰지는 직업이다.

 

그 말은 본인의 외모를 가꾸는 것은 기본이며, 외모는 그들의 재산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을 더 빛나게하고 돋보이게 하려고 얼굴에 손을 대는 일은 사실상 연예인이란 직업에서는 문제가 될 것이 없다.

 

오히려 얼굴을 고치거나 시술에 대해서는 더욱 박수를 쳐주고, 응원을 해야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참 생각할수록 연예인이란 어려운 직업인것 같네요. 어쨌든 권나라 성형전의 모습을 한 번 보시겠습니다.

 

이 모습이 바로 권나라 성형전의 모습이며 사실상 지금이라는 조금 상방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걸 보고도 별차이가 없다는 한다면은 거짓말이겠죠. 어쨌든 확실히 달라진 모습이 보이고요. 그렇다고 전모습이 이상하다고 할 수도 없죠.

 

권나라씨 역시 조금 더 빛나고 싶어서 돋보이고 싶어서 선택할 결과이니 개인적으로는 좋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확실히 성형 선택에 대해서 잘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한번의 선택으로 인해 돋보적인 외모를 지니고 계시고, 지금 현재 많은 인기를 누리고 계시니까 말이죠.

 

많은 사람들은 이 모습을 보고 욕을 할 수도 있습니다. 연예인 되려고 성형을 했다던지, 예뻐지려고 별 짓을 다한다던지 말이죠.

 

하지만 아까도 말했지만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나를 남에게 보여주는것 외모는 그들에게 있어서 재산이고 실력이다.

 

아무도 그들이 외모를 가꾸는 노력에 대해서는 왈가왈부 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이 든다. 항상 좋게 생각하고 올바른 생각으로 살아갔으면 한다.

 

남의 과거를 보면서 욕하는 비관적인 삶은 살지 않기를 바란다. 그럼 끝으로 한 번 더 말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쓸때없는 관심과 걱정이 바로 연예인 걱정과 관심입니다.

 

뭐라고 하든 말든 그들은 잘먹고 잘살테니 우리는 우리의 앞길을 걱정합시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