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은 자신의 외모를 가꾸기 위해서 수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아무래도 대중들에게 노출이 되는 직업일테니, 그럴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
이번에 성형 의혹은 받고 있는 연예인은 바로 가수이자 연기자인 "지현우"씨이다.
얼마전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면서 많은 시청자들이 외모가 많이 바뀐게 아닌가라는 의문을 갖기 시작한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듯이, 지현우씨는 굉장히 오래된 연예인이다.
어렸을때부터 연예계에 데뷔하여 밴드로도 많이 활동하고 연기로도 많이 활동하여 지현우씨의 외모는 많은 사람들에게 많이 각인이 되어 왔다.
그렇기 때문에 지현우씨의 조금의 변화 역시, 많은 대중들이 지현우 성형으로 생각하지 않나 생각이 든다.
사실 매번 말했지만, 수 많은 연예인들이 자신의 외모를 가꾸는 일은 흔히 있는 일이다.
그게 시술이든 성형이든 크게 개의치는 않는다. 글을 쓰고 있는 나 역시 연예인들의 성형에 대해서는 굉장히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 누구든 엄청난 돈과 시간을 쓰면서 성형을 한다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아, 물론 지현우씨가 성형을 했다는 것은 아니다.
지현우씨가 성형에 대해 의혹을 받고 있는 이유는 아무래도 교정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싶다.
아무래도 군복무 도중에 교정을 하기 시작했으며, 그가 가장 크게 겪었던 공백기인만큼 대중들 역시 그의 외모를 잊었을 수도 있는 충분한 시간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때문에 교정을 하고 난 후의 지현우가 조금 어색한 것이다.
그 외에는 지현우씨가 크게 변한 점은 찾아 볼 수 없었다.
아무래도 연예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조금만 외모가 달라져도 성형 의혹을 받다보니, 지현우씨 역시 그렇게 크기 부풀려져 성형 의혹을 받은게 아닌가 싶다.
개인적으로는 더욱 멋있어지고 더욱 잘생겨지신것 같아서 보기 좋았다.
지현우 성형 의혹은 그저 의혹일뿐이지만, 연예인들이 성형을 하는것은 요즘 세상에서는 흔한 일이다.
어떤 연예인이 살짝 바뀌고 나올때마다 사람들은 성형을 의심하고 그것을 그렇게 좋지 못한 시선으로 바라 본다.
연예인이란 직업은 대중들에게 보이는 직업이다. 이미 우리들 머리속에도 연예인은 예쁘고 잘생겨야한다라는 의식이 무의식 속에 자리잡혀 있을 것이다.
그렇기때문에 성형에 대한 우리들의 시선 역시 바뀔 시점이 아닐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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