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운 경리 2년째 핑크빛 열애 그러나 대중들의 싸늘한 시선은 어쩔 수 없다.

정진운 경리가 2년째 핑크빛 열애중인 것을 인정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축복을 하기도 했지만 그렇게 좋지 않은 시선 역시 피해갈 수 없었다.

 

사실 그 이유는 경리에게 있다기 보다는 정진운 쪽의 이유가 굉장히 컸다. 일단 승리 사건에 있어서 정진운은 카톡방 멤버 중 한명이었다.

 

(잘 어울리는 한쌍의 커플)

 

애당초 정진운에 대한 연예계 소문 역시 좋지 못한 상태였고 승리사건 역시 터지자,

 

정진운의 이미지는 나락으로 실추되었다.

 

2AM이라는 그룹 이미지가 워낙 순수하고 깨끗한 청년들의 이미지였기에 정진운에 대한 이미지 타격은 굉장히 컸다.

 

(멋있는 정진운의 사진)

 

그래서인지 정진운 경리가 서로 연애를 발표했을때 대중들은 싸늘하게 그들을 바라보았다.

 

또한 한편으로 경리의 팬들을 굉장히 걱정을 하고 있는중이다.

 

사실 정진운이 카톡방에 있었을뿐이지, 주도자는 아닐 수 있으나 많은 사람들이 같은 생각을 하듯,

 

 

끼리끼리 어울리기 때문에 정진운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다.

 

정준영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라는 추측을 많이 하고 있다. 이 둘의 연애기사는 SNS로 인해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퍼져갔으나,

 

관심이 없다는 반응들이 대부분 주를 이뤘고,

 

(섹시한 경리의 화보)

 

경리가 걱정된다라는 반응과 정진운 욕이 또 절반을 이뤘다.

 

한편 정진운과 경리는 군대도 이겨낸 연애라고 하기도 한다.

 

휴가 나올때마다 데이트를 했으며 서로는 예쁘게 연애를 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