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기훈 과거 주먹을 날렸던 학창시절부터 최악의세대 그리고 현재

버억의 창시자이자 1인 크리에이터로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는 bj킹기훈, 그런 그에게도 아픈 과거들이 있었는데요.

 

킹기훈하면 아버지 얘기를 뺄 수가 없습니다. 아버지는 퍽치기를 당하고 쓰러져 킹기훈의 집안에 가세가 많이 힘들었던 아픈 과거가 있습니다.

 

그리고 킹기훈의 과거하면 또 하나 빠질 수 없는것이 바로 주먹인데요. 킹기훈하면 대구에서 주먹 좀 쓰던 친구로 많이 알려져있죠.

 

 

 

남들보다 발육과정도 굉장히 빨라서 학창시절에 지역 통으로 유명하였고, 대구 일진리스트에 굉장히 높게 평가되었던 인물이라고 합니다.

 

어쨌든 그렇게 성인이 된 킹기훈은 2015년 방송국을 개설하여 최악의 세대라는 크루로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이들은 지금도 킹기훈 방송에 많이 출연하고 있는 빡성민,문찬2입니다. 이들이 최악의 세대 1기 멤버였으며 여전히 킹기훈과는 좋은 관계로 지내고 있습니다.

 

이들은 약 1년정도 활동을 하였고, 지금은 각자의 활동에 매진하고 있고 종종 함께 모이며 컨텐츠를 만들곤 합니다.

 

 

어쨌든 최악의 세대로 1년정도 활동을 하던 킹기훈은 다시 한 번 합방치트키라는 별명을 얻으며 1인 방송에서 부흥을 일으켰는데요.

 

많은 합방을 통해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그 당시 메이저급 BJ들과도 많은 합방이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슬럼프가 온 킹기훈은 방송을 몇번이나 잠수를 탔던 경험이 있는데, 그때마다 돈때문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어쨌든 돈에 욕심이 났던 킹기훈은 자극적인 방송과 깡패 컨셉으로 다시 한 번  제2의 전성기를 맛보았고 지금 현재 와이프인 퀸가현을 만나서 그런 자극적인 컨셉이 아닌,

 

멋방 위주의 컨텐츠로 진로를 바꿨습니다. 현재는 껍데기집을 열어 열심히 일을 하고 있으며 방송도 꾸준히 하고 유튜브도 꾸준히 올리면서 열심히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여러분이 잘 알고있는 버억의 창시자 킹기훈의 일생은 굉장히 스펙타클 하였고, 킹기훈 과거에는 조금 안좋은 일들이 다소 있었으나,

 

그렇게 킹기훈의 발목을 잡을만한 요소는 없는걸로 알려져있습니다. 다시 한 번 정리해보자면 킹기훈은 어린 시절 어려운 생활을 보냈고,

 

지역에서는 주먹으로 이름을 날렸으며 성인이 되서는 방송을 통해 끝내 성공을 한 남자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지금은 그 누구보다 더 열심히 사는 모습에 굉장히 멋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도 더욱 발전된 킹기훈님의 모습 기대해보겠습니다.